[포토] 서미경, 법정으로

[포토] 서미경, 법정으로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9-18 14:50
수정 2017-09-1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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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이 보유한 주식을 매매 형태로 증여받아 수백억 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기소된 서미경 씨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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