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랗게, 빨갛게…가을이 깊어갑니다 이경숙 기자 입력 2017-10-20 17:38 수정 2017-10-20 20: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10/20/20171020500163 URL 복사 댓글 0 수확을 앞둔 황금빛 들녁, 빨간 단풍, 그리고 하얀 억새까지 깊어가는 가을의 삼색 풍경들을 한 데 모아 소개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