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앞둔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고, 어떤 일을 내가 잘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업들도 내놓고 있는데요. 현대기아차그룹은 견학 프로그램을, 파고다교육그룹은 ‘내일캠퍼스’라는 개별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KT&G의 경우 ‘상상나침반캠프’라는 합숙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빨리 가려고 하기보다 먼저 방향을 먼저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획·제작 큐레이션팀 sns@seoul.co.kr
자료 제공: KT&G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