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올해 마지막 수요집회 ‘한일합의 무효’

[서울포토] 올해 마지막 수요집회 ‘한일합의 무효’

김태이 기자
입력 2017-12-27 16:04
업데이트 2017-12-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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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한일 위안부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 조사 결과 발표가 예정된 27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사과와 한일합의 무효를 촉구하는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정부의 한일 위안부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 조사 결과 발표가 예정된 27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사과와 한일합의 무효를 촉구하는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정부의 한일 위안부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 조사 결과 발표가 예정된 27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사과와 한일합의 무효를 촉구하는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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