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올해 마지막 수요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광화문광장으로 행진해 ’빈 의자에 새긴 약속’이라는 주제로 놓여진 300 개의 빈 의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12/27/SSI_20171227160754_O2.jpg)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올해 마지막 수요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광화문광장으로 행진해 ’빈 의자에 새긴 약속’이라는 주제로 놓여진 300 개의 빈 의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12/27/SSI_20171227160754.jpg)
2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올해 마지막 수요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광화문광장으로 행진해 ’빈 의자에 새긴 약속’이라는 주제로 놓여진 300 개의 빈 의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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