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의 우리말] 징건하다 입력 2018-03-25 22:26 수정 2018-03-25 23: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3/26/20180326009011 URL 복사 댓글 14 뜻:[형용사] 먹은 것이 잘 소화되지 아니하여 더부룩하고 그득한 느낌이 있다. 쓰임새:아침에 가리를 많이 먹었더니 속이 징건해서 점심을 먹구 싶은 생각이 없소.(홍명희, ‘임꺽정’) 2018-03-26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