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최악의 미세먼지…‘야외공연은 괴로워’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3-26 15:09 수정 2018-03-26 15: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3/26/2018032650010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6일 서울 성균관대학교 대성전에서 열린 춘기석전에 참가한 경기도립국악단 단원들이 미세먼지 탓에 마스크를 쓴채 공연대기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6일 서울 성균관대학교 대성전에서 열린 춘기석전에 참가한 경기도립국악단 단원들이 미세먼지 탓에 마스크를 쓴채 공연대기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6일 서울 성균관대학교 대성전에서 열린 춘기석전에 참가한 경기도립국악단 단원들이 미세먼지 탓에 마스크를 쓴채 공연대기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