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화가 움트다’…노동당사 폐허 위의 새싹

[포토] ‘평화가 움트다’…노동당사 폐허 위의 새싹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4-25 14:03
업데이트 2018-04-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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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강원 철원군 노동당사 폐허 위로 싹이 움트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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