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전국 법원장 간담회 입장하는 안철상 법원행정처장

[서울포토] 전국 법원장 간담회 입장하는 안철상 법원행정처장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6-07 14:07
업데이트 2018-06-07 14:0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이 7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 법원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법원장들은 양승태 사법부 시절 법원행정처가 법관을 사찰하고 청와대와 특정 재판을 두고 정치적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논의한다. 2018. 6. 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이 7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 법원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법원장들은 양승태 사법부 시절 법원행정처가 법관을 사찰하고 청와대와 특정 재판을 두고 정치적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논의한다. 2018. 6. 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이 7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 법원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법원장들은 양승태 사법부 시절 법원행정처가 법관을 사찰하고 청와대와 특정 재판을 두고 정치적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논의한다. 2018. 6. 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