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장마 시작…폭우에 ‘청계천 출입 통제’

[서울포토] 장마 시작…폭우에 ‘청계천 출입 통제’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6-26 14:20
업데이트 2018-06-26 14:2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26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린 가운데 폭우가 내린 서울 청계천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18.6.2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6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린 가운데 폭우가 내린 서울 청계천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18.6.2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6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린 가운데 폭우가 내린 서울 청계천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18.6.2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