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내리는 비도 나를 막을 수 없어’ 박지환 기자 입력 2018-06-26 16:28 업데이트 2018-06-26 16:2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6/26/20180626500115 URL 복사 댓글 14 폭우가 내린 26일 서울 서초구 세빛둥둥섬 인근에서 시민들이 비를 맞으며 거리를 걷고 있다. 2018.6.26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