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법무법인 바른’에서 이광선(왼쪽부터) BMW피해자모임 대표, BMW 차주 이희숙씨와 톰 달 한센, 법률대리인 하종선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게 보내는 서한을 들어 보이고 있다. BMW 화재 피해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에 BMW 화재 원인 규명 시험을 실시해 달라는 요청과 함께 독일 정부가 BMW에 대한 직접 조사에 나서 달라는 서한을 발송하겠다고 밝혔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7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법무법인 바른’에서 이광선(왼쪽부터) BMW피해자모임 대표, BMW 차주 이희숙씨와 톰 달 한센, 법률대리인 하종선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게 보내는 서한을 들어 보이고 있다. BMW 화재 피해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에 BMW 화재 원인 규명 시험을 실시해 달라는 요청과 함께 독일 정부가 BMW에 대한 직접 조사에 나서 달라는 서한을 발송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