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재개장한 제3아프리카관에서 사자들이 먹이를 받아먹고 있다.
동물원 측은 초원의 서식환경을 재현하고 넓은 방사장을 확보해 동물들이 관람객에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활동성을 유지하고, 관람객의 안전한 관람 환경을 보장하도록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0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재개장한 제3아프리카관에서 사자들이 먹이를 받아먹고 있다.
동물원 측은 초원의 서식환경을 재현하고 넓은 방사장을 확보해 동물들이 관람객에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활동성을 유지하고, 관람객의 안전한 관람 환경을 보장하도록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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