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키장은 벌써 설원

[포토] 스키장은 벌써 설원

김태이 기자
입력 2018-11-20 11:17
업데이트 2018-11-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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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0일 강원도 평창 용평스키장이 제설 등 막바지 개장 작업에 한창이다.

강원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를 기준한 최저기온은 철원 김화 영하 8.4도, 양구 해안 영하 7.3도, 미시령 영하 6.1도, 양구 영하 5도, 춘천 영하 3.6도 등이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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