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는 자료사진. 뉴스1
신분당선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분 청계산입구역에서 강남행 신분당선 열차가 출입문 장애로 멈춰섰다.
신분당선 관계자에 따르면 출입문 장애는 7∼10분 만에 복구됐지만, 후속 열차 운행에 영향을 미쳐 열차 운행이 줄줄이 지연됐다. 현재 열차 운행은 정상화됐지만 출근시간대 발생한 지연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야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