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위안부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주인공 나문희씨 조문

[서울포토] 위안부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주인공 나문희씨 조문

박윤슬 기자
입력 2019-01-29 16:19
업데이트 2019-01-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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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93세)의 빈소에 배우 나문희 씨가 조문을 하고 있다. 2019. 1. 2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93세)의 빈소에 배우 나문희 씨가 조문을 하고 있다. 2019. 1. 2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93세)의 빈소에 배우 나문희 씨가 조문을 하고 있다. 2019. 1. 2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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