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100년 전 그날처럼 함께 외치는 만세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3-01 14:06 수정 2019-03-01 14: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3/01/20190301800018 URL 복사 댓글 0 3·1절 100주년을 맞은 1일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만세 대행진에서 태극기와 한반도기를 손에 든 청소년이 일제 헌병 복장을 한 배우에 대항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