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대치중인 현대중 현장실사단과 대우조선 노조 신성은 기자 기자 입력 2019-06-03 10:46 수정 2019-06-03 10: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6/03/20190603800012 URL 복사 댓글 14 3일 오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정문 앞에서 대우조선지회 조합원(오른쪽)이 현대중공업 현장실사단(왼쪽)에게 돌아가라고 말하고 있다. 2019.6.3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