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중랑구 중랑천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중랑천 장안교 상류 둔치에 위치한 수영장은 8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오는 24일에는 기존의 시설에 길이 50m 국제규격의 성인용 수영장과 25m 길이의 어린이용 수영장도 개장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6일 서울 중랑구 중랑천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중랑천 장안교 상류 둔치에 위치한 수영장은 8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오는 24일에는 기존의 시설에 길이 50m 국제규격의 성인용 수영장과 25m 길이의 어린이용 수영장도 개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