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햇볕은 쨍쨍한데…물바다 된 대전 도심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6-17 16:32 수정 2019-06-17 16: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6/17/20190617800029 URL 복사 댓글 14 17일 정오께 대전 중구 도심 도로 아래 1988년 매설된 직경 600mm 상수도관이 파열돼 일대가 물바다가 됐다. 2019.6.17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