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무더위 속 ‘서울 성내천 물놀이장’ 개장

[서울포토] 무더위 속 ‘서울 성내천 물놀이장’ 개장

오장환 기자
입력 2019-06-23 14:21
수정 2019-06-23 14: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23일 오후 서울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8월 31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9.6.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