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종사원 등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이틀째인 4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공공부문 비정규직 파업 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인천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호소하고 있다. 2019.7.4 연합뉴스
급식 종사원 등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이틀째인 4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공공부문 비정규직 파업 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인천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