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IS 접촉 시도’ 예비역 병장 “호기심에서 한 일” 정현용 기자 입력 2019-07-05 14:54 수정 2019-07-05 14: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7/05/20190705500135 URL 복사 댓글 14 군 복무 중 국제테러단체인 IS(이슬람국가)와 접촉하려 한 혐의 등으로 군과 경찰의 수사를 받는 예비역 병장 박모(23)씨는 “호기심에서 한 일”이라며 범행 의도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