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비장함 감도는 집배원 ‘눈물의 삭발식’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7-06 16:35 수정 2019-07-06 16:5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7/06/20190706801003 URL 복사 댓글 0 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토요택배 완전 폐지 및 정규인력 증원’ 등을 촉구하며 열린 우정노동자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한 조합원이 눈물을 흘리며 삭발을 하고 있다. 2019.7.6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