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장마 끝 무더위 시작’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7-29 13:46 수정 2019-07-29 13: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7/29/20190729800015 URL 복사 댓글 14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된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양산 쓰고 더위를 피하고 있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의 낮 기온이 29∼34도의 분포로 평년(28∼32도)보다 높겠다고 밝혔다. 2019.7.29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