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로스쿨 찬양 친일파’…사시존치 고시생모임, 조국 후보자 사퇴 촉구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8-12 16:41 수정 2019-08-12 16: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8/12/20190812801001 URL 복사 댓글 0 사법시험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무실 앞에서 조 후보자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로스쿨 뿐만 아니라 사법시험이나 예비시험을 병행하는 이원화 체제를 주장하며 조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2019.8.12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