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9월 20일자 31면 서울광장 ‘길 잃은 검찰의 선택적 정의’ 중 ‘2017년 경찰이 송치했으나(중략) 진모 전 검사의 동료 성폭행 사건 등도 재수사해야 한다’라는 문구를 ‘진모 전 검사의 동료 성폭행 사건 등에 대해 국민들은 여전히 의심의 시선을 놓지 못하고 있다’로 바로잡습니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