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연구실 들어서는 ‘위안부 망언‘ 류석춘 교수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9-24 15:26 수정 2019-09-24 15: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9/24/20190924500110 URL 복사 댓글 14 ‘위안부는 매춘’ 등 발언을 해 논란이 된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24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자신의 연구실로 이동하고 있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