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겨울나기 준비’ 초가지붕 이엉 얹기 신성은 기자 입력 2019-12-04 14:35 수정 2019-12-04 14: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2/04/20191204801002 URL 복사 댓글 0 4일 경북 경주시 양동민속마을에서 초가지붕에 이엉 잇기 작업이 한창이다. 양동민속 마을에는 약 200여 채의 초가집 있으며 내년 1월까지 이엉 잇기 작업이 계속된다. 2019.12.4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