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국립민속박물관, ‘동지팥죽 나누기’

[서울포토] 국립민속박물관, ‘동지팥죽 나누기’

오장환 기자
입력 2019-12-19 14:06
수정 2019-12-19 14: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4절기 중 22번째 절기인 동지(冬至)를 앞둔 19일 서울 경복궁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 열린 ‘동지팥죽 나누기’ 행사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팥죽을 받고 있다. 2019.12.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4절기 중 22번째 절기인 동지(冬至)를 앞둔 19일 서울 경복궁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 열린 ‘동지팥죽 나누기’ 행사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팥죽을 받고 있다. 2019.12.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미지 확대
24절기 중 22번째 절기인 동지(冬至)를 앞둔 19일 서울 경복궁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 열린 ‘동지팥죽 나누기’ 행사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팥죽을 받고 있다. 2019.12.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4절기 중 22번째 절기인 동지(冬至)를 앞둔 19일 서울 경복궁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 열린 ‘동지팥죽 나누기’ 행사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팥죽을 받고 있다. 2019.12.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4절기 중 22번째 절기인 동지(冬至)를 앞둔 19일 서울 경복궁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 열린 ‘동지팥죽 나누기’ 행사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팥죽을 받고 있다.

2019.12.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정치 여론조사'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절대 안 믿는다.
신뢰도 10~30퍼센트
신뢰도 30~60퍼센트
신뢰도60~90퍼센트
절대 신뢰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