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산타가 길 잃은 건 아니지?”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미세먼지로 희뿌연 모습. 이날 오전 서울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시내 등이 대체로 한산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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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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