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1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진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 도중 옷소매로 입을 가린 뒤 기침을 하는 ‘기침 예절’ 시범을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확진자는 12명, 음성 격리해제는 289명, 검사진행 중은 70명이라고 밝혔다. 뉴스 1](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2/01/SSI_20200201170145_O2.jpg)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확진자는 12명, 음성 격리해제는 289명, 검사진행 중은 70명이라고 밝혔다.
뉴스 1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1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진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 도중 옷소매로 입을 가린 뒤 기침을 하는 ‘기침 예절’ 시범을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확진자는 12명, 음성 격리해제는 289명, 검사진행 중은 70명이라고 밝혔다. 뉴스 1](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2/01/SSI_20200201170145.jpg)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1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진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 도중 옷소매로 입을 가린 뒤 기침을 하는 ‘기침 예절’ 시범을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확진자는 12명, 음성 격리해제는 289명, 검사진행 중은 70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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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확진자는 12명, 음성 격리해제는 289명, 검사진행 중은 70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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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베이성 우한에서 국내로 입국한 사람 중 보건당국의 전수조사 대상자는 모두 2991명(내국인 1160명·외국인 1831명)이다. 이 가운데 내국인 50여 명이 현재 연락 두절 상태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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