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마스크 재활용 고군분투기

[서울포토]마스크 재활용 고군분투기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20-03-08 14:10
업데이트 2020-03-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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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아현동의 한 마을에서 시민이 세탁을 한 마스크를 건조대에 건조시키고 있다. 2020.3.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8일 서울 아현동의 한 마을에서 시민이 세탁을 한 마스크를 건조대에 건조시키고 있다. 2020.3.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9일부터 마스크 5부제 구매가 시작된다. 하지만 아직도 충분한 마스크를 확보하지 못한 서민들은 사용했던 마스크를 햇빝에 말리는 방법 등으로 마스크를 재사용하고 있다. 서민들의 마스크 재활용 고군분투 일상을 사진으로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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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건조하는 일상풍경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마스크 건조하는 일상풍경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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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건조하는 일상풍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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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건조하는 일상풍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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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건조하는 일상풍경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마스크 건조하는 일상풍경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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