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코로나19 비상근무 과로사…슬픔에 잠긴 성주군청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3-08 10:49 수정 2020-03-08 10: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3/08/20200308800005 URL 복사 댓글 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비상근무를 하다 과로로 숨진 경북 성주군청 피재호 하천방재담당의 영결식이 8일 경북 성주군청에서 엄수되고 있다. 2020.3.8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