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가 돕기’ 감자 싹 제거하는 최문순 강원지사

[포토] ‘농가 돕기’ 감자 싹 제거하는 최문순 강원지사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3-14 11:22
수정 2020-03-14 11: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감자판매에 어려움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최문순(맨 왼쪽)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강원도 농정국 직원과 한왕기(왼쪽 두 번째) 평창군수, 김진석 도의원 등 150여 명이 14일 평창 진부농협 경제사업소에서 감자 싹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2020.3.14

평창군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