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코로나 데이트’ 이렇게 입력 2020-03-21 14:16 수정 2020-03-21 14: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3/21/20200321500040 URL 복사 댓글 0 서울 성동구청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파가 몰리는 극장을 찾기 어려운 구민들의 심리적 방역을 위해 구내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자동차 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성동구 자동차극장 운영본부에 손소독제 및 체온계를 비치하고, 구급차가 대기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한편 살곶이 체육공원 내 운동장 방역을 매일 실시할 예정이다.사진은 20일 살곶이 체육공원 자동차 극장 모습.성동구청 제공/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