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대상 초복 맞이 코로나19 극복 삼계탕 나눔 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삼계탕을 시식하고 있다. 2020. 7. 1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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