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얼굴 드러낸 미성년자 성착물 제작자 배준환 정연호 기자 입력 2020-07-17 13:31 수정 2020-07-17 13: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7/17/2020071750010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미성년자 성 착취 배준환 미성년자 성 착취물 1천300개를 제작해 음란사이트에 연재한 배준환이 17일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2020.7.17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성년자 성 착취 배준환 미성년자 성 착취물 1천300개를 제작해 음란사이트에 연재한 배준환이 17일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2020.7.17 연합뉴스 미성년자 성 착취물 1천300개를 제작해 음란사이트에 연재한 배준환이 17일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2020.7.17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