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무더위에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7-18 15:11 수정 2020-07-18 16: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7/18/20200718801003 URL 복사 댓글 0 18일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의 한 플라스틱 성형용기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마친 소방관이 물로 열기를 식히고 있다.이 화재로 중상3명, 경상 7명 등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청은 공장 내 설비 교체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7.18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