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라스테이 서대문,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임시 휴업 임효진 기자 입력 2020-08-16 23:20 업데이트 2020-08-16 23: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16/20200816500114 URL 복사 댓글 14 사진=호텔신라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사진=호텔신라 신라스테이 서대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신라스테이 서대문은 16일부터 임시 휴업한다고 밝혔다.이 확진자는 지난 14일까지 호텔이 투숙했고, 이날 확진사실을 호텔에 알렸다.신라스테이 서대문은 방역소독 등 안전·위생조치를 한 후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영업을 재개한다.신라스테이는 “아직 방역당국으로부터 확진 사실을 통보받지 못했지만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임시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