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검사대기
31일 서울 영등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0.8.31 연합뉴스
누적 확진자 수가 2만명을 넘은 것은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0일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22명이고, 해외유입은 13명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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