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심진료소(입원환자 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9.21 뉴스1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확진된 60대 남성이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사망했다.
지난 8일 확진된 70대 여성도 경희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전날 사망한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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