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인아 편히 쉬렴”… 추위마저 녹여 버린 발길 입력 2021-01-10 21:24 업데이트 2021-01-11 01: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1/11/2021011101002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정인아 편히 쉬렴”… 추위마저 녹여 버린 발길 입양 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에 숨진 정인이의 묘소가 마련된 경기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10일 추모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인아 편히 쉬렴”… 추위마저 녹여 버린 발길 입양 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에 숨진 정인이의 묘소가 마련된 경기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10일 추모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뉴스1 입양 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에 숨진 정인이의 묘소가 마련된 경기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10일 추모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뉴스1 2021-01-11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