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한파가 만든 그림 같은 풍경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1-11 16:17 수정 2021-01-11 16: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1/11/20210111800007 URL 복사 댓글 0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11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이어주는 배다리 주변이 꽁꽁 얼어 있다. 2021.1.11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