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넘어 희망을 찾다’… 한국보도사진전 개막

‘팬데믹 넘어 희망을 찾다’… 한국보도사진전 개막

입력 2021-03-22 20:50
업데이트 2021-03-23 01:5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팬데믹 넘어 희망을 찾다’… 한국보도사진전 개막
‘팬데믹 넘어 희망을 찾다’… 한국보도사진전 개막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마당에서 열린 제57회 한국보도사진전 ‘팬데믹을 넘어, 희망을 찾다’ 개막식에서 고광헌(오른쪽 세 번째) 서울신문 사장, 안주영(네 번째) 한국사진기자협회장(서울신문 사진부 부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대상 수상작인 ‘유리벽 너머 상봉하는 모자(母子)’ 설명을 듣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마당에서 열린 제57회 한국보도사진전 ‘팬데믹을 넘어, 희망을 찾다’ 개막식에서 고광헌(오른쪽 세 번째) 서울신문 사장, 안주영(네 번째) 한국사진기자협회장(서울신문 사진부 부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대상 수상작인 ‘유리벽 너머 상봉하는 모자(母子)’ 설명을 듣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1-03-23 25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