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법원 “동양대 PC 등 증거능력 모두 인정”
정경심 2심 재판부 “‘조민 7대 스펙’도 허위”
법원 “아쿠아펠리스호텔 인턴확인서, 조국 작성에 정경심 가담 인정 1심 정당”
[속보] 법원 “정경심 동양대 표창장 위조 판단한 1심 정당”
신진호 기자
입력 2021-08-11 10:44
수정 2021-08-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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