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1817명 늘어나 토요일 집계 역대 최다를 기록한 15일 서울 동작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817명 늘어 누적 22만3928명이라고 밝혔다. 2021.8.1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서울포토]코로나19 검사받는 시민들
오장환 기자
입력 2021-08-15 15:31
수정 2021-08-15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