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드라이브 스루 검사받는 시민 입력 2021-08-16 14:54 업데이트 2021-08-16 15: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8/16/2021081650006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드라이브 스루 검사받는 시민 코로나19 확진자가 연휴에도 1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사람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8.1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드라이브 스루 검사받는 시민 코로나19 확진자가 연휴에도 1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사람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8.1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코로나19 확진자가 연휴에도 1천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사람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8.1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