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지 홍혜정·김영롱·김휘만 기자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에 선정 입력 2021-08-24 22:08 수정 2021-08-25 02: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8/25/20210825027034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39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 부문에 서울신문 홍혜정(왼쪽) 차장, 김영롱(가운데)·김휘만(오른쪽) 기자의 ‘그를 잃고, 남은 이들의 고통이 시작됐다’ 등 5편을 선정했다.경제·사회·문화·스포츠 부문은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의 ‘술자리 달리다가 프로야구 멈췄다’, 피처 부문은 경향신문 임지영 차장의 ‘당신의 회사는 어디에 있습니까’, 올림픽 부문은 경향신문 김용배 기자의 ‘지고도 미안했고 이겨서 미안했다’, 서울경제 김은강 기자의 ‘여홍철로 날아올라 양학선에 착지하다’가 선정됐다. 2021-08-25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