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시청 현관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본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늦장 부리는 동안, 간호사들이 병원을 떠나가고 있다”며 코로나 19 간호인력기준을 발표하지 않는 서울시를 규탄하며 700명의 사직서를 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9.1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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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시청 현관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본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늦장 부리는 동안, 간호사들이 병원을 떠나가고 있다”며 코로나 19 간호인력기준을 발표하지 않는 서울시를 규탄하며 700명의 사직서를 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9.1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5일 서울시청 현관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본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늦장 부리는 동안, 간호사들이 병원을 떠나가고 있다”며 코로나 19 간호인력기준을 발표하지 않는 서울시를 규탄하며 700명의 사직서를 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9.1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5일 서울시청 현관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본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늦장 부리는 동안, 간호사들이 병원을 떠나가고 있다”며 코로나 19 간호인력기준을 발표하지 않는 서울시를 규탄하며 700명의 사직서를 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2021.9.1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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